할렐루야!!
하나님되시는 우리주예수님의 은혜와 평안을 빕니다.
'아이티'지진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펴다가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절단수술후 깨어난 미국여성분이 말하기를 "목숨을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아이티'에서 죽어가거나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돕지 못하고 병원에 누어 있다는 사실이 심히 부끄럽고 죄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필자부분각색)
눈물과 감동으로 가슴벅찬 기쁨과 환희와 숭고한 희생이 분명합니다. 구제와 봉사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도움의 봉사와 희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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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 있을 때 '처지여건' 가리지 않고 낮고 소외된 자리로 나아가는 정성다한 무조건의 생명살리는 도움과 희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작은것이나 적은 것이라도 좋습니다. 물방울이 모여 바다이루는 기적을 우리들이 일궈냈으면 싶습니다. |
이는 바로 아이티참사현장에서 다리잘린 아픔을 견디면서도 감사하고 그들을 돕지못해 죄스러워 한 심해(深海)같이 깊은 마음에 부응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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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에게 보람된 감동의 열매가 풍성히 영글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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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분부이며 "고아와 과부와 노약자를 돕고 보살펴 주라"는 성경의 교훈이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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