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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장과‘주바라’의 연혁(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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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9월 전남화순 출생.
1958~1993년 동면초등학교 입학졸업, 광주숭일중, 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합격(서울), 대한신학대학(현 안양대학교)목회학과 졸업(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사) 한국부흥사연수원 졸업,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사회복지학 졸업(행정학석사, 1급사회복지사).
1983년예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기독교방송의 '새롭게하소서' 청취중에
중병을 치유받았으며 예수를 구세주와 하나님으로 믿는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2015년 현재까지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1984년 01월01일 5세부터 예수 믿는다고 고백하며 교회나간지 27년후에야
예수를 구세주와 하나님으로 믿는 '세례' 받았습니다.
1984~2016년 목사임직과 백향목교회(주바라교회)와 주바라무안복지원을 설립,
2016년현재까지 약32여년 시무하고 있습니다.
1994년 1급사회복지사 국가자격 취득하였습니다.
1999~2002년 목회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사회복지 실무경험 무보수봉사.
2000년 무안군청 윗쪽에 위치한 전1000평구입 사회복지시설로의 ‘농지전용허가’를
무안군청에 신청하였으나 특정인이 주민들에게 유언비어를퍼트려 시위를 선동하여
시설설립을 반대한다는 이유로무안군수(이재현)가 불허가 하였습니다.
2002년6월30일 전남지사에게 행정심판청구하여 승소(재결)후 주무관청인 무안군
(무안군수:이재현/퇴임3일전)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로의 허가 받았습니다.
2002년 7월에 공사착공예배를 김안조목사님의 예배인도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2002년 11월 특정인의 주바라무안복지원 복지시설설립공사 반대시위로
허가5개월만에야 어렵게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법적으로 12일이면 되며, 늦어도 6개월이면 될 일이 3년
만에야 성사됐습니다.)
2003년6월5일 독거노인,치매,장애인,갈곳없는 사람들의 하나님과 천국을 바라보는
소망을 향한 집인 주바라무안복지원개원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2003년7월29일 목포세무서에 사업자등록(고유번호: 411-80-10831)을 하였습니다.
2003년 11월 2002년 11월에 300평대지에 53평2동건축시작하여 2003년5월경 준공,
6월5일설립예배를 하나님께 봉헌드리고,복지시설 및 교육시설로
허가되어 등기필하였습니다.
2005년2월15일 본군으로부터 장애인생활보호시설인가 (무안제2005-1호)받았습니다.
2006년5월31일
전라남도공동모금회와 무안샷시유리의 수고와 헌물 본원의 20%의
자부담으로
자연쉼터(우천루)1차 공사하여 2개동 일부가 하나됐습니다.
2008년4월05일
전라남도공동모금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광주하남공단의 경영자들의 모임인 '모둠봉사회'의 후원과 자재값 폭등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무안샷시유리'의
헌신과 수고로 자연쉼터(우천루)2차공사를 국내외적으로 참 어려운 시기에 풍요롭고 아름다운 완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2개동이 하나되어 하늘로 비상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2009년 12월무안군에서1천만원을지원하여시설을확장하고 편익시설을 확충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군의회(양영복의원)에서적극적으로추진수도시설을 완비하여,지하수에만 의존했던 식수공급의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15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