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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대한 '주님예수'상이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와 '산,들,바다'를 바라보며 축복하신 모습이 참으로 든든한 안정과 평강한 위안과 주(主)께서 창조하신 은혜와 기쁨처럼 저에게 다가옵니다. '메일기도문'을 세상에 펼치면서 '편집각색'한 사람으로서 사용자 여러분에게 전하고져 합니다. '매일기도'는 http://dailypray.com.ne.kr/ 홍기범(?)님이 '매일기도'(dailypray)라는 이름으로 그분의 홈페이지 '메인화면'우측에 자리한 것입니다. 여기에 수록된 기도문은 이를 편집하고 일부 각색한 것입니다. 편집은 '매일기도'의 원형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유의하여 그대로 '모델화' 하였습니다. 각색은 편집할때와 같이 유의하여 기도문에 어울리게 아침과 저녁을 구분하여 사진이나 그림을 바꾸었습니다. 더하여 기도문중에 '나의'나 '내가'같은 말은 '저의'나 '제가'라고 나를 낮추는 겸손한 어법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당신"이라고 호칭한 부분을 '주님'과 '주님예수', 또는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바꾸어 통칭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나 "기도 합니다."등의 자기(개인)중심적인 어법은 '기도 드렸습니다.'라는 '겸양어'(겸손한 말)로 바꾸었습니다. "주소서"나 "주세요"는 '주옵소서','주시옵소서'라고 최상급 존칭어로 바꾸었습니다. 여기의 '매일기도'는 상기의 홈페이지(http://dailypray.com.ne.kr/) 관리자인 [홍기범](?)님의 권한 안에 있음을 밝힙니다. 그분이 저의 진심을 헤아려 이의 사용을 즐겁고 기쁘게 받아주고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홍기범'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주님이 좋아하실 모습과 여러분이 감동받을 아름다운 모습되게 다듬는 부단한 노력을 게을리 않겠다고 주님과 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립니다. 바라건대 '매일기도'를 모범삼아 사용자 여러분들이 '주님예수님'께 기도드리는 생활이 활성화되며 주님께서 이땅에 계실때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이르신 분부에 합당한 기도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예수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과 축복으로 다가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후 2009년 02월 21일 '주바라'에서 목사 김승수 드림 ♥함께 하신 음악은... ♡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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