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일 저녁

언제나 주님 자신을 인류들에게 증거 하여 주시고 모든 시대를 통하여 성도를 일으키시고 예언자의 정신을 깨닫게 하시여 우리를 사랑과 신앙의 길로 인도하시는 명철과하고 전능하신 축복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고귀한 선물인 저 거룩한 사도 '바울'로 인하여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먼저 동양에 비추는 진리의 등불을 서양에까지 비추도록 사도 '바울'에게 열심을 부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바울'은 주님의 말슴을 고백 하였습니다.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 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라"라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심령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르게 하소서. '바울'은 고백하였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꾀하지 말라"라고--- 하나님 아버지 , 저의 심령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바울'은 고백하였습니다. "너희가 네 몸을 쳐서 복종케 하라"라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심령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르게 하소서. '바울'은 고백하였습니다. "자랑하는 자는 오직 주를 자랑하라"라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심령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바울'은 고백하였습니다. "항상 기도에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라고--- 하나님 아버지, 오늘밤 특히 '바울'의 그리스도를 향한 발자취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그리스도'의 복음의 빚을 갚는 심정으로 외국에 나가 주님을 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함께 하신 찬양은... ♡나의 하나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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